미얀마 군 장성들이 파티를 벌였다는 기사가 났다. news.v.daum.net/v/20210329110745004 피의 토요일, 미얀마 군부는 호화파티 즐겼다 쿠데타로 권력을 잡은 민 아웅 흘라잉 군 총사령관 등 미얀마 군 장성들이 27일 미얀마 ‘국군의 날’을 맞아 호화 파티를 열었다고 BBC가 29일 보도했다. 이날은 미얀마군이 미얀마 전역에서 벌 news.v.daum.net 각국 대표들을 포함해서 파티를 한 날이 공교롭게도 미얀마 군이 시민들 100여명을 죽인 당일 이라고 한다. 다들 어떻게 그럴수 있냐고 난리다. 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저 파티가 도덕적이다, 옳다 라고 말하지 않았다. 저들이 (그들기준)성공한 쿠테타를 그리고 성공적으로 반란세력을 제압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 멀인 파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