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값 떨어질거라고 작년, 재작년에 그렇게 정부에서 그리고 그 유명한 곳간지기 기재부에서도 나서서 떨어질거니까 구입에 신중하라고 했었다. 영끌하지 말라고. 그래서 대출규제도 했고(돈 안빌려 줘서 자유 민주주의 국가에서 자신들의 투자의 자유를 방해한다는 그럴싸한 이야길 또 했지). 몇일전 이 아저씨가 다시 또 예고했다. 떨어질거라고. 경기도지사 출신 아저씨는 공급을 더 가속화 해서 하향 안정세 유지할거라고 했다. 그리고 초과분의 아파트들은 기본주택으로 돌려서 돈이 많이 없더라도 주거의 안정은 꾀하겠다는거고. 이거 다들 원하는거 아닌가? 검찰 출신 아저씨는 세금을 깍아주겠다는 뭔 되지도 않을 이야길 한다. 여기서 함정은 공급은 경기도지사 출신 아저씨랑 똑같이 250만호 공급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즉 집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