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tter is how it can be , not how it is now

전체 글 90

Product led Growth

https://productled.com Get Product-Led Growth Certified Discover the fundamentals of Product-Led Growth and gain hands-on knowledge to really make Product-Led Growth work for you, your team, and your organization with our proven methodology. productled.com Product led Growth , PLG라고 돈은 겁네 많이 투자 받은 스타트업들이 기본적인 제품을 만드는 데에 실패를 많이 하다보니 이런류의 B2B 비지니스(사업을 도와주는 사업)가 성행한다. 일종의 금광촌 옆에서 청바지를 파는 그런 사업인거지. ..

How you can win?

You, me, or nobody is gonna hit as hard as life. But it ain't about how hard ya hit. It's about how hard you can get it and keep moving forward. How much you can take and keep moving forward. That's how winning is done. - from the movie , rocky balboa, 2006 인생만큼 너 나 우리를 쎄게 때리는 건 없을거다. 그런데 중요한건 내가 얼마나 쎄게 맞 받아치는게 아니라, 내가 맞더라도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거다. 내가 견뎌내며 앞으로 계속 얼마나 더 나아갈 수 있다는 것. 이긴다는건 그런거다. 어제 팀 크루들이랑 ..

Don't fret

Don’t fret or worry. Instead of worrying, pray. Let petitions and praises shape your worries into prayers, letting God know your concerns. Before you know it, a sense of God’s wholeness, everything coming together for good, will come and settle you down. - Phillippians 4:6-7 제일 좋아 하는 구절. Do not fret. Do not fret or worry 초조해하거나 걱정하지말고 기도하고 움직여라는 말. 뒤는 내가 봐줄게 ㅎㅎㅎ. I got your back. yeah, He got my..

엘라스틱 스택 개발부터 운영까지

지은이: 김준영, 정상훈 감수: 박재호 출판일: 2021. 08. 19 엮은이: 김희정 디자인: 전병준, 남은순 제작: 현문자현, 다올페이퍼 출판사: 책만 구매 링크 : http://www.yes24.com/Product/Goods/103030516 일레스틱 서치 또는 일레스틱 스택이라고 나는 읽지만 책 제목은 엘라스틱 스택으로 되어 있다. 책의 제목이 이야기 하는것 처럼 일레스틱 서치와 그 에코 제품인 키바나 로그 스태시 까지 포함해서 설명하고 있다. 다른 버전, 다른 형태의 일레스틱 책과 달리 일레스틱 제품의 굉장히 많은 부분들을 그림과 도표로 쉽게 설명했다. 그래서 일레스틱을 접해보지 못한 분들이나 막 사용하려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얼른 주문하기 바란다. 책의 구성도 일레스틱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

돈 빌리는 놈, 돈 빌려주는 님.

그냥 돈 빌려주는 님(은행)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자. (나도 언젠간 그런 날이 오겠지) 작년까지 대출 규제때문에 부동산 담보대출이란 상품이 덜 팔렸다. 은행이 돈을 (생각보다)못벌게 되었다. 그런데 정부가 4차에 걸친 지원금을 은행을 통해서 뿌릴 수 밖에 없다. 은행의 수수료 매출이 늘어났다. 소중 기업의 재정상태가 악화되어서 대출이 늘어났다. 기금은 정부에서 대고, 은행의 매출이 늘어났다. 그리고 그 금액이 상당하다. 올 11월이 되면 집단면역체계가 완성되고(세계적으로), 그동안 대출로 살았던 사람들의 숨통이 좀 트일거다. 빚을 갚아 나가는 사람들이 늘어날거다(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거꾸로 은행은 수입이 줄거다(라고 예상을 해본다. 나의 예측은 늘 틀린다. ㅡㅡ). 다시 DTI인지 BTI인지를 줄이..

사악해진 애플

환경을 생각했다는 애플의 이번 세미나. 아이맥 24인치를 발표했다. 컴터업계에 종사하는 나로써는 스펙이 궁금해서 까봤다. 늘 하던데로 애플은 저장장치에 따라서 가격을 차등으로 정했다. 뭐 그러려니 한다 이젠. 그런데 24인치 최고스펙을 보니 아니 디스크는 그렇다 치고 메모리가 8GB가가 전부다. 80GB가 아니고 8GB 8GB로 뭘 할 수 있지? 참고로 내 현재 imac 메모리 사용 상태다. 케시를 빼더라도, 13GB를 먹고 있다. 별로 한것도 없는데 말이다. 물론 사파리 텝이 한 40개정도 띄워져 있다. 250만원정도 하는 최고사양의 24인치 컴퓨터의메모리가 8GB가 전부다. 즉 아무리 해도 동영상 편집같은건 무리라는거다. 혹시나 하고 아이패드 프로 M1 이번에 나온애들의 스펙을 봤다. 기본메모리 8G..

GPU를 활용한 분산 컴퓨팅 프레임워크 성능 개선 연구

GPU에 MapReduce연결시켜서 성능개선을 해보려한 연구. 역시 2012년에 발표. www.cseric.or.kr/literature/ser_view.php?searchCate=literature&SnxGubun=INKO&gu=INME001E6&cmd=qryview&SnxIndxNum=145735&rownum=&totalCnt=2&rownum=2&q1_t=7ISx6riw7KeE&listUrl=L3NlYXJjaC9yZXN1bHQucGhwP3NlYXJjaENhdGU9bGl0ZXJhdHVyZSZTbnhHdWJ1bj1JTktPJmYxPU1OJnExPSVCQyVCQSVCMSVFMiVDMSVGOA==&q1=%BC%BA%B1%E2%C1%F8

대규모 분산 처리 프레임워크에 따른 대규모 그래프 처리 성능 비교

2012년에 발표한, 그래프 프레임 워크 별로 성능비교를 했던 결과를 정리한 논문. 그래프에 눈뜬건 이때 부터인듯. www.cseric.or.kr/literature/ser_view.php?searchCate=literature&SnxGubun=INKO&gu=INME001E6&cmd=qryview&SnxIndxNum=145727&rownum=&totalCnt=2&rownum=2&q1_t=7ISx6riw7KeE&listUrl=L3NlYXJjaC9yZXN1bHQucGhwP3NlYXJjaENhdGU9bGl0ZXJhdHVyZSZTbnhHdWJ1bj1JTktPJmYxPU1OJnExPSVCQyVCQSVCMSVFMiVDMSVGOA==&q1=%BC%BA%B1%E2%C1%F8 [ CSERIC 연구문헌 ] 대규모 분산 처..

전세, 채권

몇년전부터 계속 생각해 봤던 내용인데 한국의 주거 해결 방안중에 전세 라는 제도는 전혀 이해가 되질 않는다. 아주 옛날엔 전세 가격이 매매에 비해서 25%~30%정도 밖에 되질 않아서 어느정도 되는 규모의 집을 편리하게 살 수 있어서 좋은 제도가 맞았다. 전세금 역시도 20평대 중후반을 고려했을때 1.5~2억정도 계속 유지되던 시절이었으니, 대충 1억언저리의 돈을 모으고 전세대출을 받으면 어느정도 갖추어진 형태로 주거를 해결할 수 있었다. . . . . 지금은 뭐 이야기 안해도 알겠지만 엄청 올랐다. 비중도 매매가의 60%정도이고 그 가격도 8억이상정도 하는것 같다. 집을 구하는 사람입장에서도 8억은 아주 큰돈이라서 부담이 되지만 세를 내어주는 주인 입장에서도 8억은 아주 큰돈이다. 집주인이라고 부르지만..

13년된 내차

13년전에 산 차가 있다. 아니다 14년된것 같다. 언제 샀는지 기억도 희미하다. 그도 그럴것이 그동안 회사를 4번 옮겼고 이사를 3번했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단 뜻이겠지. 몇일전 운전중에 전화를 했다. 다행히 블루투스는 되는 차라서 차의 마이크를 통해서 이야길 하긴 했는데 차가 너무 시끄러웠다. 차 바닥에서 올라 오는 도로 소음이 큰 거다. 초기에 차 살때 부터 좀 시끄럽긴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실링류가 더 늘어져서 그런것 같다. 너무 시끄럽기도 하고 오래되기도 하고 해서 작년 크리스마스선물로 차를 하나 계약을 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 줄 알았지 ㅡㅡ; 돌아온 대답은 '고객님 대충 13개월정도 걸릴거에요' 'what?' 20년에 계약했는데 22년형을 받게 되었다. 계약은 했는데 실물차가 없으니까..

728x90